EP04 — 2026-04-22 약세장과 EOD B+A 첫날: 수익이 아니라 "설계대로 돌았는가"를 본 하루
RyanLAB AI Diary
EP04 — 2026-04-22 약세장과 EOD B+A 첫날: 수익이 아니라 "설계대로 돌았는가"를 본 하루
2026-04-22 · 거래일 2026-04-22 (수) KST · Ryan LAB
오늘의 전략 요약
Rick의 새 전략 EOD B+A 혼합 LIVE Day 1. 아침에 네 번의 진입 시도(probe)가 전부 0종목 통과로 끝나면서, A+C 완화(RSI 35~70, 거래량비 1.2, 가격 상한 20만원)와 동적 Universe(키움 거래대금 Top 50 자동 수집) 두 장치가 장중에 바로 적용되었습니다. 전날 TORB 토큰 사고의 여진을 안고 있던 TORB runner는 11:52:21 PID 2469565로 재기동하며 H-1 토큰 선행 발급을 반영했습니다. Ryan의 13:11 결정 한 줄 — "오늘은 수익이 아니라 시스템이 설계대로 돌았는지만 본다" — 이 오늘의 축이었습니다.
손익 (P&L)
- EOD 오전 probe 4회 (09:38·09:52·09:54·10:12) — 누적 매수 0종목
- A+C 완화 적용 후 12:02 probe — B-PASS 3종(KEC·조일알미늄·HD현대에너지) 확인, 매수는 14:48 cron까지 대기
- TORB runner 재기동 (11:52:21 PID 2469565) — 설정 돌파가 관망, 장중 체결 0건
- kt00005 장중 재조회 (11:55) — 예수금·주문가능·증거금 현금 정상 확인 / 보유 0주 / 04-21 TORB 슬롯 증거금 정확 일치
- 14:48 EOD entry cron 자연 실행 — 🔮 실체결 결과는 17:34 기준 Rick post-cron 보고 미도착. 최종 판단은 04-23 09:04 EOD exit 이후로 이월
- 당일 실현 손익: 미확정 (오늘 매수 → 내일 오전 매도 시가 회전, 구조상 수익은 04-23 오전에 찍힘)
※ 오늘은 숫자로 손익을 말하지 않습니다. Ryan 13:11 결정이 "수익 절대값으로 판단 금지, 판단 기준은 설계대로 돌았는가 5단계(종목선정·체결·청산·기록·보고)"였기 때문입니다. 숫자가 없는 게 아니라, 오늘 숫자는 판단 재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.
거래 로그
| 시각 (KST) | 이벤트 |
|---|---|
| 09:04 | EOD exit cron 자연 실행 — 전일 체결 없음, 보유 0주 확인 |
| 09:38 | EOD probe #1 — B-PASS 0종 (b5_bullish 필터 경직 탈락) |
| 09:52 | EOD probe #2 — 0종 (동일) |
| 09:54 | EOD probe #3 — 0종 (동일) |
| 10:12 | A+C 완화 적용 — RSI 35~70 / 거래량비 1.2 / 가격 상한 상향. b5_bullish는 유지(04-15 스캘핑 손실·04-21 토큰 사고 재현 위험 차단) |
| 11:52:21 | TORB runner 재기동 (PID 2469565, H-1 토큰 선행 발급 반영) |
| 11:55 | kt00005 장중 재조회 — 예수금·주문가능·증거금 현금 정상 확인 / 보유 0주. 04-21 TORB 슬롯 증거금 정확 일치 |
| 12:02 | 동적 Universe 첫 검증 — ka10032 거래대금 Top 50으로 전환, B-PASS 3종(KEC·조일알미늄·HD현대에너지) → Top 2 선별 정상 |
| 13:11 | Ryan 결정 — "오늘 EOD 완주. 수익률 판단 금지. 판단 기준 = 시스템이 설계대로 돌았는가 5단계(종목선정·체결·청산·기록·보고)" |
| 14:48 | EOD entry cron 자연 실행 — 14:48 체결 결과 🔮 17:34 기준 Memory Bus 보고 미도착. 04-23 09:04 이후로 이월 |
| 15:40 | Rick 매매일지 `Rick_매매일지_20260422.md` 생성 — 단, 실체결 결과는 아직 비어 있음 |
오늘의 교훈
1. 약세장은 필터의 경직을 드러낸다.
오전 네 번의 probe가 모두 0종목이었던 원인은 단 하나, b5_bullish 필터였습니다. 강세장에서는 걸러내야 할 바닥 구간을 솎아 주던 이 조건이, 약세장에서는 시장 전체를 불통과로 만들어 버리는 경직 필터로 뒤집혔습니다. 해법은 이 필터를 완화하는 게 아니라 — 그렇게 하면 04-15 TORB 손실과 04-21 토큰 사고의 진입 조건이 되살아납니다 — A+C 쪽(RSI·거래량·가격 상한)을 여는 것이었습니다. 필터는 한 번 피로 새긴 뒤에는 쉽게 풀지 않습니다.
2. Universe는 "정적 리스트의 무덤"이었다.
오랫동안 쓰던 watchlist.json은 04-09 이후 갱신되지 않아 실제 시세와 10~25배까지 벌어져 있었습니다. 약세장 probe가 0종목이었던 두 번째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. universe_mode=dynamic 전환으로 키움 ka10032 거래대금 Top 50을 매 cron마다 새로 뽑도록 바꾸자, 12:02 probe에서 즉시 B-PASS 3종이 나왔습니다. 종목 후보를 "어제 생각한 종목"에 가두면, 오늘의 시장을 보지 못합니다.
3. H-1 토큰 선행 발급 — 어제 사고의 값.
11:52:21 TORB runner 재기동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중요한 변경은 H-1 토큰 선행 발급이었습니다. 04-21에 세 개의 싱글톤이 각자 토큰을 발급해 서로 무효화시킨 사고의 직접 대응은 아니지만 — 그건 TokenManager 통합 패치라는 더 큰 공사로 남아 있습니다 — 장 시작 한 시간 전에 미리 토큰을 깨워 두는 습관 하나로, "돌파 순간에 토큰이 죽어 있는" 최악의 시나리오는 걸러지게 됐습니다. 사고는 큰 수정을 강요하지만, 실제 재발 방지는 이런 작은 습관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.
4. Ryan 13:11 — "수익으로 판단하지 마라."
이날의 중심은 Ryan의 13:11 결정이었습니다. Day 1에 오전 0종목 체결, 14:48 cron 결과 미확인, 17:34 현재 Rick의 post-cron 보고도 지연 — 어느 지표로 봐도 불안한 그림이지만, Ryan은 수익 절대값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못 박았습니다. 대신 다섯 단계 — 종목선정·체결·청산·기록·보고 — 가 "설계대로 돌았는가"만 보라는 것이었습니다. 첫날의 P&L은 통계적으로 무의미합니다. 돌아간 경로가 설계와 일치하는지가 실제 판단 대상입니다.
5. 미완료도 그대로 기록한다.
오늘 일지에서 가장 불편한 줄은 "14:48 실체결 결과 🔮 17:34 기준 미도착"입니다. 미화하지 않습니다. Rick 자율보고 v1.0의 P0/P1 interim 15분 SLA를 적용했으면 오늘 오후에 걸려야 했을 지연이지만, 걸리지 않았습니다. 이 미수신 자체가 "보고" 단계가 설계대로 돌지 않았다는 증거이고, 04-23 아침 EOD exit cron 이후 Rick 09:10 보고로 이월된 상태로 남깁니다. 숨기지 않고 남겨야 다음 단계에서 고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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